공효진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영화 도어락 포스터 © News1
2018년 12월 극장가 첫 번째 흥행주자로 나선 ‘도어락’이 개봉과 함께 오프닝 스코어로 12만 관객을 돌파, 전체 박스오피스를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시작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도어락’은 개봉 당일인 지난 5일 854개 스크린에서 12만30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만307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도어락’은 극장가에 퀸 열풍을 불러모으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1997년 IMF 사태를 심도있게 다룬 화제작 ‘국가부도의 날’을 비롯해 ‘모털엔진’까지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는 반전 흥행으로 12월 극장가 흥행 릴레이의 포문을 열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12만2997명을 기록한 ‘도어락’의 오프닝 스코어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사건을 탄탄하고 쫀쫀한 스토리로 풀어내며 누적관객 500만명을 돌파한 ‘추격자’(오프닝 스코어 11만3673명), 새로운 형식의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올여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등극하며 290만 관객을 동원한 ‘서치’(오프닝 스코어 6만1992명)등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스릴러 영화들을 뛰어넘는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성적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감 스릴러 영화다. 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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