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위로 받고 싶은 날 읽기 좋은 책 5

그런 날 있죠.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데...
조용히 위로 받고 싶은 날.

오늘은
하루 종일 지쳐 있는 나에게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 줄 책 다섯 권을
소개합니다 :)
1.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자존감이 낮으면 힘든 이유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모두 자신에게서만
그 문제를 찾기 때문입니다.
_본문 중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걱정의 짐을 줄이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눈 저자 글배우의 경험으로,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을 어루만지는 공감 어린 글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 이 책이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거에요.
2.
『인연』
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수필가로 꼽히는 피천득 시인의 수필집으로, 소박한 생각들이 단정하고 깨끗한 미문으로 완성된 수필들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수필 한 편 읽어보면 어떨까요? 저자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가 누구보다도 깊은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본문 속 글처럼 조용히 책을 읽어보며 내 마음속으로 혼자 산책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3.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젊음은 누군가에게 보답해야 하는 선물이 아니라 삶의 한 구간일 뿐이니까.
모든 나이가 그렇듯.
_본문 중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백 가지 조언보다 그냥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은 공감의 말들이 더 위로가 되어줄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꽤 큰 안도감을 주는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우리 세대를 위한 공감 에세이입니다. 젊은이들의 때로는 숨겨야만 했고, 때로는 감추지 못해 폭발시키고 만 다양한 고충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
『뜻밖의 위로』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그렇게 서로의 의미가 되어준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여러 장의 그림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일러스트에세이입니다. 아련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들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나와 너, 가족과 연인, 공간과 자연 등 다양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운 감정에 대하여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5.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후회도 미련도 없어야 한다.
선택했다면 어떤 결과가 펼쳐지든
운명처럼 묵묵히 받아들여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원하는 무엇이 되기 위해 힘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라고 묻는 책입니다. 저자는 여행 작가로서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과 다르게 그는 반드시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최선의 삶을 위해 분투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담담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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