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와 보조배터리를 하나로

디지털 노마드족의 필수품은 무엇일까요? 분명 노트북과 스마트폰이겠죠. 때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할 수도 있고, 배터리가 부족할 수도 있죠. 번거롭더라도 외장 하드와 보조배터리도 휴대해야 하는데요. Y.Trees Mix는 하나면 충분합니다.
Y.Trees Mix는 외장 하드와 보조배터리를 하나로 만든 제품입니다. 적절한 기기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하거나 세상과 소통하는 디지털 노마드족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죠.
크기와 무게는 150x80x14mm, 253g. 외장 하드 또는 보조배터리 하나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두 개를 갖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죠.
외장 하드 용량은 넉넉한 1TB. 당연히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OTG 어댑터를 끼워서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USB 타입 C 단자로 최대 120mb/s의 연결 속도를 지원하죠.
보조배터리 용량은 8000mAh입니다. 2개의 USB 단자가 있으며, 5V/2.4A 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외장 하드와 보조배터리가 함께 있어 불안할 수도 있을 듯한데요. 정전기 방지 기능과 함께 과전류, 과전압, 과방전, 과열 보호 등의 안전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Y 모양의 로고 부분에 구멍이 뚫어 놓기도 했죠.
동그란 부분은 터치 버튼인데요. 아마도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는 용도가 아닐까 합니다.
Y.Trees Mix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27일일 남았는데요. 아직 목표액은 달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109호주달러(약 8만7,000원), 배송은 2018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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