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줄 착각할 정도의 서울 디저트카페

홍콩인줄 착각할 정도의 
홍콩 디저트카페

여기가 홍콩이야? 서울이야?
서울에서 홍콩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카페들이 인기인데요.

그 중 진짜 홍콩인줄 착각할 정도의
인테리어와 맛이 가득한 두곳에
먹방연구소 연구원들이 다녀왔습니다.
흑석동에서 즐기는 홍콩 카페, 
오후홍콩

오후홍콩은 카페 외관만 보더라도
‘여기는 홍콩이다!’ 할정도의
홍콩 분위기를 뿜어내는 흑석동 카페입니다.
카페 내부 또한 홍콩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정도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요.

그래서 인기 오후홍콩의 인기가 엄청납니다.
오후홍콩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홍콩 파인애플 번
뽀로빠오와 뽀로야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빵은 매일 오후 12시에 나오는데
빵만 포장해서 가는 손님이 많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이라 빵나오기 전에
미리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둘러 방문한 연구원들은
갓나와 따끈따끈 맛있는 뽀로빠오와 뽀로야우
그리고 향긋한 홍콩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오후홍콩에는 밀크티 이외에도
다양한 커피메뉴와 차류도 판매하니
기호에 맞춰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오후홍콩의 시그니처 메뉴라고도 할 수 있는
뽀로빠오와 뽀로야우!
겉은 소보루 빵같은 식감에
살짝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버터를 곁들인 뽀로야우도 맛있고
버터가 없는 뽀로빠오도 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각각 두개는 기본으로 시켜드시길 강추합니다.
경리단길에서 홍콩의 
차찬텡 문화를 즐기다

식사와 차, 디저트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콩의 차찬텡 문화를
서울에 그대로 옮긴 경리단길 차찬텡!

경리단길 차찬텡은 차찬텡 문화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홍콩 분위기와
맛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차찬텡 문화를 즐기기 위해
장시간 숙성 시킨 땅콩소스와
에그면을 곁들여 먹는 홍콩식 비빔면,
탄탄면을 먼저 맛을 보았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소스와
에그면의 조화가 너무 좋았는데요.
함께 나온 빵은 자작자작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뒤이어 홍콩 프렌치 토스트가 등장했는데요.

평소 흔히보던 토스트와는 조금 다른 비주얼에
빵 위에는 꿀과 버터가 올라가 있습니다.
경리단길 차찬텡은 부드럽고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토스트와
살짝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한
피넛버터가 들어간 토스트 두 종류가 있는데요.

두 토스트의 매력이 달라서
연구원들의 선택도 반반 갈렸습니다.

ㅡㅡㅡ

홍콩여행을 다녀온 뒤
아직 여행여운을 더욱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나
홍콩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이라면

흑석동 오후홍콩과 경리단길 차찬텡
한번씩 방문해서 홍콩식 인테리어와
맛있는 디저트까지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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