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다면서 정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생각에 잠긴다. 길을 걸으면서도 생각하고, 전철을 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먹으면서도, 이야기를 하면서도, 영화를 보면서도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일에 능숙하다. 그러나 이는 죽어 있는 상태나 다름없다. 생각은 현실도 사실도 아닌, 망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항상 생각 안에 마음을 가둬두는 것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살아 있는 현실을 느끼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음속에서 
안절부절, 투덜투덜하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우리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마음은 부정적인 사고의 지배를 받는다. 이 모든 것은 화에 지나지 않는다.스스로 좋아서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마음이 분노에 휩싸이면 사람은 불쾌해지고 피곤해진다. 무엇보다 불쾌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제멋대로 날뛰면서 불안해하거나 버럭 화를 내면서,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특성을 버리지 못한다. 현대인은 항상 마음속에 화를 담고 살아간다. 

‘저 사람은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저런 태도가 날 화나게 해’


끊임없이 화를 내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그 결과, 몸과 마음은 쇠약해지고 불쾌해져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아무리 지위와 명성이 높고 수입이 많아도 마음이 제멋대로 불쾌해지면, 죽을 때까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욕망과 분노, 혼란을 낳는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면,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쓸데없는 생각을 자제할 수 있고, 화를 내서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멈출 수 있다. 사람들은 막연히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편, 행복을 파괴하는 분노도 마음껏 발산한다. 행복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혹은 행복해지고 싶다면서 실제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마음은 화를 내서 
스트레스를 마비시키고는 기분이 좋다는 착각을 한다.


한순간 
기운이 나는 듯한 착각을 한다. 


마음이 사사건건 ‘화를 내! 화를 내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난폭해져!’라고 부추긴다.

마음속에 장치된 분노의 프로그램을 정리하면 위와 같다. 이 프로그램에 대항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를 이해하고, 착각의 연쇄를 끊어버려야 한다. 분노가 주는 해악을 실감한다면 더 이상 화를 내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통을 없애고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화내지 않겠다고 결심하자. 그리고 겉으로도 화내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화내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마음의 평온과 자유, 즐겁게 살아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 콘텐츠는 <화내지 않는 연습> 도서를 
참고로 만들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