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좌석 고르는 방법 6가지

여행의 첫 단추, 항공권 구매! 그와 함께 신경 써야 할 좌석선택! 항공기 좌석 선택에 있어 어느 위치에 있는 좌석을 선택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기에서 좋은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하니 함께 살펴보자! 
 
비행기 탑승 시 항공기 내 좋은 좌석을 차지하는 것도 여행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것! 사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비즈니스석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겠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공기 이용자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이나 일본을 여행할 경우 2시간 미만의 단거리 비행이기 때문에 좌석이 불편해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북미나 유럽 등의 10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비행기 탑승 시 같은 가격이라도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면 그만큼 편안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럼 어느 자리가 항공기 내에서 좋은 좌석일까?
비행 경험이 별로 없으면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쪽 자리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화장실에 갈 때나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 복도로 나가고자 할 때 옆 사람의 양해를 구해야 하므로 불편할 수 있다. 복도 쪽 좌석이 그러한 면에서 창가 쪽보다 편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단거리 구간의 비행기를 탈 경우, 창가 쪽도 크게 문제는 없다. 풍경을 볼 수 있고 2~3시간 정도는 화장실을 안 가도 견딜 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거리 구간의 경우는 다르다. 유럽, 북미 등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비행은 최소 화장실을 2번 이상 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장시간 앉아있기 때문에 몸을 풀어주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기도 하고 복도를 걸어 다니기도 하는데 그러한 이유로 복도 쪽 자리가 편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쪽 좌석이다.

이곳은 앞 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어서 다리를 편안하게 쭉 뻗을 수도 있고, 화장실을 갈 때 옆 사람의 양해를 구할 필요 없어 행동이 자유스럽다. 그러나 누구나 비상구 쪽을 원한다고 해서 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야 하므로 노약자나 장애가 있으면 비상구 쪽 좌석을 배정해 주지 않으며, 건강한 신체의 성인이어야 가능하다. 때에 따라, ‘기본적인 영어 가능자’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기도 한다.
항공사마다 좌석 배열이 각각 다른데 어떤 좌석이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항공사의 기종별 좌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시트구루를 이용해 보자. 똑같은 기종이라도 항공사에 따라 좌석 배열이 다른데 시트구르에서는 좋은 좌석과 나쁜 좌석을 구분해 준다. 시트구루 메인 화면 왼쪽 상단에서 항공사명(Airline), 항공편명(Flight #), 출국일(Date)을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 지도를 볼 수 있으며, 좋은 좌석과 안 좋은 좌석을 색깔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항공기에서 피하면 좋은 좌석은 어디일까?

승객들이 많이 오가는 화장실 주변은 번잡하고 물 내리는 소리 등 소음이 발생하며,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 소음의 크기가 엔진 앞쪽 좌석보다 크니 소리에 예민하다면 더욱더 피해야 하는 좌석이다. 또, 중간 좌석도 좋지 않다. 창가 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보지 못하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5열 좌석의 중간자리는 정말 안 좋은 좌석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좌석을 차지하는 방법은?

1.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자.
대부분 항공사에서는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좌석 예약을 일찍 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자리가 많다. 온라인으로 좌석을 미리 예약했어도 대개 탑승수속 마감 1시간을 남겨놓은 시점부터는 미리 예약한 좌석이 다른 승객의 차지가 될 수도 있으므로 웹 체크인 또는 모바일 체크인을 하거나 여유 있게 2시간 전쯤에 공항에 나가 보딩패스를 받는 편이 좋다. 또,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우 프리미엄이코노미석과 같은 좋은 좌석을 유료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도 하니 참고하자.
2. 공항에 일찍 가자.
온라인으로 예약하지 못한 경우 좀 더 좋은 좌석을 얻기 위해서는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비행기 출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므로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담당자에게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부탁하자.
3. 도심공항터미널의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자.
도심공항터미널(삼성역, 서울역, 광명역)에서는 당일 새벽부터 항공기 탑승 3, 4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보다 일찍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하므로 공항보다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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