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인의 좁은 원룸 ‘공간 활용도’ 높이는 가구 5

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혼자 살든 가족과 함께 살든 ‘집’의 기능은 같다. 우리는 집에서 잠자고, 밥 먹고, TV 보고, 씻고, 쉰다.

혼자 사는 집은 늘 좁았다. 비단 내 집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떠난 언니, 20년간 부산에서 살다 대학 진학을 위해 혼자 서울로 온 대학 동기, 전세 계약이 만료될 때마다 집을 옮겨 다닌 친구의 집은 원룸이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내 주변 사람들은 원룸, 넓으면 1.5룸에 산다.

좁은 공간은 아늑하지만 불편하다. 적당하게 아늑하면서 좁은 집이면 좋겠지만 그건 비싸더라. 이럴 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구가 필요하다. 1인 가구에게 안성맞춤인 가구를 소개한다.
1. 액자 테이블

오수진(@hello_s_os)님의 공유 게시물님,

밥 먹을 때 꼭 필요한 식탁이지만 원룸에 식탁 따위 둘 자리는 없다. 이럴 땐 접이식 테이블이 답! 자유자재 이동이 가능한데다 원목 테이블에 비해 가볍다. 접이식 테이블 중 액자 테이블을 추천하는데, 접어서 벽에 세워두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가능하다.
2. 2단 행거

욤쿵(@yom_koong)님의 공유 게시물님,

잠자기 전 모바일쇼핑 뽐뿌로 산 옷은 쌓여만 가는데 옷장을 둘 공간이 넉넉지 않다면? 바퀴 달린 행거로는 옷을 걸 수 없을 때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옷을 걸 수 있는 2단 행거가 제격이다. 두 줄로 걸린 옷 때문에 방이 너저분해 보이는 것이 싫다면 커튼을 달자.
3. 독서실 책상

국민(@wee7575)님의 공유 게시물님,

집에서 틈틈이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책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책상 사용빈도가 높지 않다면 가정용 독서실 책상을 써보자. 독서실에 있는 사물함이 달린 것은 투머치고 위 사진처럼 선반 하나 달린 책상이면 충분하다.
4. 따수미 텐트
투룸이면 잠자는 공간과 부엌을 분리할 수 있지만 원룸/1.5룸에서는 그럴 수 없다. 이때 따수미텐트가 가림막 역할을 한다. 침대에도, 바닥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텐트에 들어가 있으면 아늑한 것은 물론 외풍도 막아줘서 따뜻하다. 안에 전기장판까지 깔면 텐트에서 나오기 힘드니 조심할 것.
5. 사이드 테이블

김횬미(@yaya.bori)님의 공유 게시물님,

늦은 밤, 침대에 누워 영화 한 편 볼 때 맥주, 과자는 필수다. 하지만 침대 위에 둘 순 없는 법. 침대 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두면 음료, 핸드폰, 노트북 등 늘 사용하는 물건을 누워서 손닿을 거리에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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