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 다 먹어도 240kcal래요!

출처= 라라스윗 공식 페이스북
PROFILE
이름 라라스윗 녹차/바닐라빈/초코렛
직업 아이스크림
국적 한국
소속사 라라스윗
신체 474ml, 240~260kcal
사이트 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패키지 중앙을 가득 채운 숫자, 바로 240. 아이스크림이라면 칼로리를 비밀로 하고 싶을 텐데 크게 적어 놓다니, 제법 용감한 아이스크림이에요.
"여러분 여기 보세요!!! 이 엄청나게 낮은 칼로리를 보세요!!! 240!! 아이스크림이 240!!!!!"이라고 외치는 것 같네요. 참고로 칼로리는 정확히 바닐라, 녹차는 240kcal, 초콜릿은 260kcal 나가요. (용량 474ml 기준)

그런데 여기서 생긴 궁금증. '칼로리가 낮은데 어떻게 단 맛이 나지? 맛있으면 고칼로리, 저칼로리는 맛없는 거 아닌가?'

비결은 바로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이었어요. 덕분에 적은 설탕으로도 깊은 단맛을 낼 수 있었던 거라고 해요.


맛은 어떨까?
1. 녹차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져요. 시중에 파는 아이스크림은 녹차보다는 단맛이 느껴져서 텁텁했는데 (녹차<단맛) 이건 녹차 맛에 더 집중했어요. 하지만 녹차의 맛이 깊지 않아 아쉽다는 평도 있었어요.
2. 초코렛
보통의 초콜릿 아이스크림보다 라이트한 끝맛이 특징이에요. 깊은 초콜릿 맛이 나긴 하는데 '으악 달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3. 바닐라빈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맛이에요. 세 가지 아이스크림의 순위를 매겼는데 바닐라빈은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밑에서 녹차랑 초콜릿 맛만 치열한 싸움을 벌였어요.

세 가지 맛 모두 기존 아이스크림에 비해 단맛, 부드러움은 덜했고 다 먹고 나서 텁텁함이 없었어요.

단맛은 좋아하지만 입이 텁텁해지는 걸 싫어하는 1인으로서 가격, 맛을 따졌을 때 ★★★★☆ 별 네 개 쾅쾅 드려요.


이런 반응도 나왔어요
무지방우유에 고함.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원래 아이스크림은 극한의 단맛에 먹는 거다."
"이런 빠진 정신으로는 디저트 먹을 자격이 없다."
친(親) 칼로리 파는 저칼로리 단맛을 인정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잘 가요!


먹는 TIP
먹을 때 나름 주의사항이 있는데 냉동실에서 꺼낸 다음 3~5분 정도상온에 둬야 한다는 점이에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덜 녹은 걸 힘들게 숟가락으로 파먹었는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서 계속 먹었어요.
출처= SBS '태양을 삼켜라'
그렇게 반 통쯤 먹고 나서야 적당히 녹아야 본연의 단맛이 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디서 사요?
판매처 마켓컬리, 29CM
가격 판매처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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