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보자] 본격 초코빵 파티

편의점을 털어보자! 
편의점에서 만난 네 가지 초코빵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은 빵 봉지에 그려진 귀여운 튜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퍽 달달할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담백해서 깜짝 놀람
식감은 부드럽기보다는 퍽퍽해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환상 조합일 듯하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중간에 올라간 크림이렸다.
쉬폰에 찍어 먹으면 달콤한 맛을 더해줄 줄 알았는데 ...
설명하기 어려운 느끼함을 자랑했다. 얘 때문에 마이너스 오천 점.
그래도 이 가격에 이 크기면 먹을만한 쉬폰임. 땅땅!
다음 주자는 기다란 네모 모양의 초코 필드케이크.
기다란 오예스처럼 생겼다. 그래서 오예스처럼 안에 잼이 있을 줄 알았지만, 
아무것도 음슴
필드 케이크 맛은 초콜릿이 다 망쳐버리셔따! 
필드 케이크를 먹은 이들은 "특유의 겉도는 단맛", "인조 초콜릿 맛"등 혹평했다.
세 번째는 곰돌이 도넛. 
실제로 이렇게 눈이 그려져있었다면 아가들이 참 좋아했을 것 같다. 
어른이는 쟈닌하니까 일단 귀부터 뜯어봤다. 
여기에 잼이 없어서 잼이 다 없을 줄 알았는데
뚜둔! 이렇게 안에 초코 잼이 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은 게 함정. 한입 베어 물고 나니 초코 잼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음
마지막은 오버액션 토끼로 시선을 끈 초코롤케익! 
사실 초코롤케익은 흔히 먹어본 맛이라 택하지 않으려 했지만 오버액션토끼 스티커 때문에 골랐다 (사심가득)
스티커에 정신이 팔려 아무 생각 없이 빵을 먹었는데, 빵에서 장미향이 남 ㅎㅎㅎㅎㅎ?
이게 무슨 일이요....!
그래서 이 친구가 장미를 주고 있는 건가 ㅎㅎ 
처음에 난 장미향 때문에 이 빵은 별점 0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상, 편의점 초코빵 어워드로 마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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