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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유자의 합류로 드디어 완전체가 된 '살다 삼남매'
    글솜씨가 좋은 유자와 사진을 잘 찍는 우주 덕분에
    그동안 부러워하기만 했던 제품 리뷰들을 만들어볼 수가 있었죠.
    편의점과 마트의 신상 과자 털기,
    도대체 이런걸 누가 살까 싶은 제품 내가 사기 등
    탕진잼과 같은 소소한 제품 구매와 아기자기한 리뷰 생산은 나름 즐거웠습니다.
    (저는 즐거웠어요... 우주와 유자는 아니였을지도.... ㅡ.ㅡ;;;)
    우리도 이런 가벼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기쁨에
    '킥스타터'와 '아마존' 단골인 지인분의 제품 협찬까지 받아
    열심히 리뷰 공장을 가동했었죠.
    하지만, 우리가 만든 것들이 기존 리뷰들과 그리 다를게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고민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