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연재게시판)

    너무너무 더운 이번 여름!

    베란다가 없는 원룸이나 반지하, 해가 잘 들지 않는 집에 사시는 분들은

    요즘 빨래가 고역이실 거예요. T_T

    집 안에서 빨래를 말리다 보면 집이 금세 꿉꿉해지거든요!


    오늘은 빨래를 빨리 말리는 꿀팁들을 알아봅시다 :)

    1. 빨래 너는 방향 맞추기


    빨래는 두꺼운 것에서 -> 얇은 것으로

    큰 것에서 -> 작은 것으로

    방향 순서대로 널어줍니다. 이렇게 널어야 바람 순환이 잘 되어서 빨리 마른답니다.



    2. 온수 헹굼하기

    헹굴 때 따뜻한 온수로 헹궈주세요. 뜨거운 물이 증발이 더 잘 되어, 찬물로 헹군 빨래보다 빨리 마른답니다!

    , 수축하기 쉬운 니트나 실크 등, 약한 옷감은 온수 헹굼을 피해주세요!



    3. 식초를 넣는다

    헹굼 시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한 스푼 넣어주세요. 살균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빨래가 빨리 마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식초 냄새는 마르면서 사라지니, 냄새가 날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4. 실내건조용 세제를 쓴다

    특히, 햇볕이 잘 들지 않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반지하방에 사는 경우,

    실내건조용으로 나온 세제를 쓰는 것이 좋아요!


    5. 신문지 이용하기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거나, 건조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주세요.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서 빨래를 빨리 마르게 해 줍니다.


    6. 제습기, 선풍기를 튼다

    역시 도구를 사용하는 게 제일 좋겠죠? 널어놓은 빨래 쪽으로 선풍기나 제습기를 틀어줍시다.

    드라이기의 경우 뜨거운 바람이 옷을 변형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 정말 정말 급할 때 빼고는 쓰지 않는 게 좋아요!


    7. 다림질을 한다

    물기가 7~80%정도 말랐을 때 다림질을 해 주세요.

    어차피 다림질을 하려면 물을 뿌려야 하잖아요? 이렇게 하면 물을 뿌리는 수고도 덜어서 좋고, 빨래도 빨리 마르니 좋고,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