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연재게시판)

    요리하고 청소하고... 참 관리가 귀찮은 공간이죠?

    오늘은 다양한 아이템들로 부엌을 편하게 만들어 봅시당 *_*


    1. 페트병 따개


    세상에는 병따개, 통조림따개 뿐만 아니라 페트병따개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고무장갑 끼고 열어봐도, 행주로 감싸고 열어봐도 참 안 열리는 병들이 있어요.

    저는 목말라서 생수 사왔는데 도저히 안열려서.... 페트병 위쪽을 칼로 도려낸 적도 있답니다...(실화)

    그런데!

    정말 정말 안 열리는 병도, 이렇게 병따개를 끼우고 살짝 돌려주면 순식간에 열려요!

    놀러온 친구들이 탐내는 물건 no.1입니다.

    저는 대형마트 홈*러스에서 구입했고, 생활용품점 다*소 에서도 본 적 있답니다!


    2. 거품기의 재발견


    거품기... 이거 베이킹 안 하면 필요 없는거 아니냐구요?

    상상치 못했던 용도가 있답니다.


    다들 아시죠...? 쌀씻기가 얼마나 힘든지!

    특히 요즘은 아니지만 겨울에 찬물로 쌀 씻을 때...

    핸드크림 다 발랐는데 밥이 없어서 밥할 때...

    손에 상처나서 물 묻히기 싫을 때...


    참 난감합니당.

    그럴 땐 이렇게! 거품기로 슥슥 저어주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쌀을 씻을 수 있어요!


    3. 싱크대 배수구망

    여러분은 부엌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정말... 싱크대 배수구 관리가 너무 싫어요!

    배수구 틈 사이에 음식물 끼고 곰팡이 피고 노답이죠.

    하지만 이 배수구망을 만난 뒤 저의 사투는 끝이 납니다.

    배수구에 거름망을 끼워두면 거름망 안에 음식물이 모여요.

    많이 모이면 거름망을 꺼낸 후 뒤집어서 음식물 따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거름망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배수구가 더러워지지 않아서 짱짱 편해요!

    4. 실리콘 컵 뚜껑

    실리콘 컵 뚜껑은 원래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컵에 덮는 뚜껑이지만,

    싱글족들에게는 조금 특별한 용도로 사용돼요.

    바로 밥짓기!

    혼자 살다 보면 딱 한 끼, 1인분 분량만 밥을 해야 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머그컵밥이 최고죠.

    컵에 씻은 쌀과 물을 넣고 10분 불린 뒤, 컵 뚜껑을 닫고 전자레인지에 3-1분 휴식 - 4분 돌리면 끝!



    촉촉하게 잘 됐죠? *_*



    오늘은 이렇게 주방이 편해지는 4가지 잇템을 알아보았어요!

    다양한 아이템들로 좀더 깔끔하고 편리한 주방 생활을 만들어보세요 :-)